대만 가오슝 아이허강 야경이 좋은 앰배서더 호텔 (Ambassador Hotel)
대만 가오슝 아이허강 야경이 좋은
앰배서더 호텔
(Ambassador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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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호텔 [ 외관 / 내부 / 리셉션 / 수영장 / 스파 / 온천 등 부대시설 ]
▶숙소 위치 : No.202, MingSheng 2nd Road, 첸진 지구, 가오슝, 대만
앰배서더 호텔 객실 / 어매니티 / 화장실
앰배서더 호텔 조식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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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용 후기 / 리뷰]
"아이허 근처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럭셔리하고 깨끗하서 너무 좋았어요
"아주 깨끗하고 직원이 아주 친절함.”
직원이 아주 친절하고 바로 옆에 관광명소가 있어서 좋았음
아주 깨끗하고 직원도 아주 친절하고 관광명소인 아이흐어가 있어서 좋았음.MRT(지하철)과는 걸어서 15분소요.
"I LOVE. LOVE LIVER. ”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묶게되었습니다. 3박을 하려는 마음을 먹을수 있던것은 호텔이 위한 아이흐어 때문입니다. MRT 시의회나 옌청푸역에서 15분은 떨어져 있었지만, 그정도는 감내할 수준이라 여겨졌습니다. 우리는 4인이라 택시를 이용하는것이 큰비용이라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시설, 위생, 직원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은 안해서 모르구요. 1월이라 실외수영장 이용객은 없었지만 객실에서의 경치가 아이흐어 불빛과 어우러져서 일품입니다. 4인실인 1407호에서는 유람선과 까오슝항과 2016년부터 운행한다는 BRT와 도시의 전경이 멋지게 보입니다. 그냥 이걸보는것 만으로도 되었다 싶을 정도입니다. 편의점도 지척이고, 까르푸도 택시 10분 이내이니 좋더군요. 여기서 이것저것 장을보고 TAX REFUND도 바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되니 관현악, 성악. 우리식 트로트 공연도 하고 강변 카페도 호텔바로 앞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유람선 매표소도 앞이구요. 바이킹선 처럼 행긴 곤돌라는 강 건너편에서 이용하는듯 했습니다. 유람선은 해질녘이후 타야 멋집니다. 새벽 비행기를 타야해서 05시에 첵크아웃했는데 택시 댁중이었구요. 수화물이 많은 분은 로비에서 호텔마크찍힌 박스도 크기별로 판매하니 이용해보세요. 큰박스 100대만달러 이고요. 밴딩도 별도로 해줍니다. 암튼 또 갈겁니다
"전망이 훌륭하며 쾌적합니다.”
다른 저렴한 호텔로 예약했다가 야경을 보고 바로 예약해서 묵었습니다. 창문이 작아 아쉽지만 전망과 청결도가 훌륭하며 어메니티 또한 향이 좋고 야경이 좋습니다. 건너편 가서 맥주 한잔 마시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지하철역이 거리가 있으나 택시로 이동하면 되며, 주변에 주점또한 많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 아쉬운점은 조식이 생각보다 맛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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