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리조트추천 남부 비치 리조트 호텔 서던 비치 호텔 앤 리조트 오키나와 (Southern Beach Hotel & Resort Oki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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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리조트추천 남부 비치 리조트 호텔

서던 비치 호텔 앤 리조트 오키나와

(Southern Beach Hotel & Resort Oki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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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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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던 비치 호텔 앤 리조트 오키나와 [ 외관 / 내부 / 리셉션 / 수영장 / 스파 / 온천 등 부대시설 ]

▶숙소 위치 : 1-6-1 Nishizaki cho, Itoman, 이토만, 오키나와, 일본

   서던 비치 호텔 앤 리조트 오키나와 객실 / 어매니티 / 화장실

   서던 비치 호텔 앤 리조트 오키나와 조식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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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용 후기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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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

1. 수영장 & 비치 호텔 바로 앞에 비치와 야외수영장, 실내수영장이 모두 있어 좋았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본 석양이 아직도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2. 위치 아울렛 & 공항이랑도 가깝고 위치도 좋습니다. 단, 인근에 10시 이후에 문연 상점과 식당이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건 지역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3. 조식 조식뷔페 종류도 제법 많고 맛있었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예정된 식당이 아닌 연회장에서 식사를 해서 뷰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4. 시설 기념품 샵, 수영장, 편의점 등 모든 시설에 만족합니다. 숙소도 쾌적하고 수영장 사용을 위해 비치되어있던 비치백과 슬리퍼 모두 굉장히 좋았습니다. 전체 평점 4.9점입니다. 0.1 점은 주관에 의해 치우쳐질 수 있는 부분을 감안하여 깎았습니다. ㅋㅋ

"아이와 동반한 가족여행으로 숙박을 했는데 좋았습니다.”

 첫째, 호텔 바로 앞에 서든 비치가 있어 해수욕을 목적으로 한 숙박에 적합합니다. 둘째, 직원들의 친절도 및 고객 응대면에 최고점을 주고 싶습니다. 셋째, 가격 대비 서비스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로 인해 숙박하는 내내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호텔 바로 앞이 서든 비치여서 풍광도 좋았고 여름에 온다면 나하 시내 안에서 해수욕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흠잡을데 없는 조식 식사 및 서비스 그리고 객실 청결도도 괜찮았고 가격 대비 서비스 품질이 높아 아이들과 동반해서 오기에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12년 8월 휴가 ”

 리뉴얼 깨끗한 시설, 친절한 직원, VIP서비스

6월28일인가 리뉴얼 OPEN하였다는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매우만족 스러웠다. 특히 VIP고객이라고맨 윗층 VIP룸에서 별도 체크인, 조식도 VIP룸에서 별도로 하여 무척편하였다. 오후에는 맥주 위스키 와인 브렌디가 무료서비스로 무한정 제공되었으며, 수영장은 어린아이들이 놀기 좋았다. 해변과 가까워 헤상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 그리고 1층에있는 식당이 무척맘에 들었다. 우리 아이들도 남김없이 잘먹었으며, 가격대비 훌용한 데코레이션과 맛...강추 숙소입니다.. 식당에서는 저녁메뉴 소바도 맛나고 참치비빔밥도 맛나도 오키나와 돼지고기 구이도 좋았음. 저녁에 바비큐시설을 4인가족이 이용하였는데....새우, 소고기, 돼지고기등 ...만족 ...추천리조트..거의 호텔급 서비스

"가성비갑!!! 다시 간다고 해도 난 여기”

프라이빗비치가 있는 호텔을 찾는게 어려운 오키나와~ 멀리 딴섬까지 가지 않는 이상은 단연코 서던비치가 넘 맘에 들었어요~비싼 다른 비치사이드 호텔들도 비치까지는 5분 정도 나야가 하는데 여긴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로 비치로 ~ 또 비치에서 놀다가 다시 수영장으로~ 저녁엔 실내 수영장~ 깨끗하고 청소도 매일 깔끔하게 해주시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쏘쏘, 물은 세면대 물이 식수라 첨엔 당황했어요,하지만 차라리 신용카드 오픈해둘일 없고 좋음 공항 국제거리 등등과도 가깝고 암튼 다시가도 난 서던!

"휴양에 어울리는 호텔”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호텔이라 공항 가는 전날에 풀장/비치를 이용하며 쉬어가려 예약했습니다. 저는 택시로 이동했는데 택시나 렌트카 아니면 들어가기 어려운 위치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구요, 객실상태와 전망 모두 좋았습니다. 제가 갔을 땐 아직 날씨가 좀 추워서 실내풀밖에 이용하지 못했지만 날만 좋다면 실외풀, 비치 모두 놀기 좋아보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점심식사때에는 부페 레스토랑만 운영하는 듯 했는데, 단체관광객이 많아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식당에 들어갈 수 있었고, 몇몇 음식들은 리필이 잘 되지 않기도 했습니다. 음식은 무난합니다. 기념품가게/편의점 직원도 친절했구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를 따져 보면 여행보다는 느긋하게 휴양하는 데 어울리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념품 매장 직원에게 감동”

384엔짜리 시샤 기념품을 구입했습니다. 긴 야자수 모양이 부러지기 쉬울 것 같아서 상자가 없는지 물어봤는데, 원래 없는 거라 고민하더니 안에서 가위로 박스를 잘라서 크기에 맞는 상자를 직접 만들어 주더군요. 그리고 그 안에 뽁뽁이로 제품을 싸서 포장해 주었습니다. 고작 384엔짜리의 물건인데, 일반적으로는 뽁뽁이 외에는 없다고 말할고 말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서비스를 받고나니 정말 감동이었고, 그 날 하루 종일 행복했습니다. 물론 호텔도 가격대비 정말 깨끗하고 조식도 좋았고 만족했습니다. 마지막날 공항이랑 가까워서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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