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온천호텔 가족여행 가기 좋은 베니키아 유후인 긴린코 호텔 (Benikea Yufuin Kinrinko Hotel)

Posted by 샤크킴
2017. 6. 29. 11:30 호텔&리조트/일본

유후인 온천 호텔

가족여행 가기 좋은

베니키아 유후인 긴린코 호텔 

(Benikea Yufuin Kinrinko Hotel)

★☆

    

  베니키아 유후인 긴린코 호텔 외관 / 내부 / 리셉션 / 수영장

▶주소: 1441-3 Kawakami, 유후인, 유후


  베니키아 유후인 긴린코 호텔 객실/어매니티/화장실


  베니키아 유후인 긴린코 호텔 조식/레스토랑


    

▶Comment

모녀여행 ,긴린코호수와 가까워 좋음,한국인직원 친절”

가격대비 만족 위치는 긴린코 호수와 가까운 곳을 원해서 큰 불만 없었음 동선을 짜기엔 터미널이 더 좋을 수 있지만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곳 추천 위생 상태에서 아쉬웠던 점은 온수가 담아져있던 통을 열어봤을 때 뚜껑에 하얀 이물질들이 묻어있었고 또 물조차 없었음 하지만 한국인 직원분께 말하니 다시 가져다 주셨음 직원분이 매우 친절 미리 장봐왔긴 하지만 숙소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 만족

최고”

긴린코 호수 근처라 위치가 좋아요. 방이 넓고 시설도 훌륭합니다. 탕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작은 호텔이라 여유있게 온천욕을 즐기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직원분이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위치, 시설, 서비스 모두 좋아요~”

긴린코호수에서 5분거리입니다. 유후인 도착해서 걸어서 숙소가서 짐 맞기고 거리 쇼핑하고 다음날 7시 긴린코 호수 다녀왔습니다. 평일, 토요일 조식이 9시부터 가능한데 기차시간이 9시7분이라 조식 비용은 환불해줬습니다.

거리가멀긴하지만좋아요!!”

유후인버스터미널에서 15분정도 직진해서 쭈욱 올라가면 나온답니다! 바로앞에 로슨편의점도있어서 거리만빼면 모든게 완벽해요!! 호수도 가깝고 아기자기한 상점들도 가까워서 짐맡기고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구경다했네요ㅎㅎ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한국인 직원분 계셔서 편했네요ㅎㅎ호수앞에서 먹는 조식도 분위기 굿굿 유후인 숙박하시는분들 자전거대여해서 타고다니세요 동네마실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친절하시고 시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로비에 한국인이 있어서 의사소통이 자유로웠고 4인이 머무를 수 있는 방, 깔끔한 온천, 가격 가성비 좋고 긴린코 호수 가깝고 호수 보며 즐기는 까페에서의 조식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여기에서 머물고 싶네요.

조용하고 조식장소가 짱~!”

도로에 위치한 료칸으로 겉에서보면 일반료칸처럼은 안보이는데 1층은 미술관처럼 꾸며져있고~ 2층,3층이 객실~ 이불 너무 좋고~ 객실 깔끔하니 좋았어욤~ 직원들도 크게 터치하는 부분이 없어서 더 편했고, 이틀 사용했는데 수건을 교체해주지 않는건 조금 그랬어욤.. 긴린코호수 근처에 샤갈미술관옆 카페에서 조식을 먹는데 분위기 깡패~! 서양식 조식인데 빵이 정말 맛있었어욤~^^

우수”

저녁에 도착해서 호텔찾아가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유후인 특성상 못찾아갈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주인분이 한국분이시라서 자세한 여행 정보 얻기가 편했고 긴린코 호수와 가까워서 차분한 호수를 느끼기에는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조식은 포함하시는게 좋습니다. 킨린코 호수 앞의 카페에서 식사를 먹게 되니 자연스레 호수앞에서 차분한 식사와 함께 나쁘지 않네요.. 그리고 저는 무소엔 료칸을 별도로 이용하려고 계획을 했기에 여기 온천을 대충 이용했는데 굳이 무소엔까지 가실필요는 없는듯.... 여기도 충분히 깨끗하고 좋습니다. 주인분이 유휴인 온천은 모두 성분은 같다고 그러시네요...

좋았어요”

벳푸에서 유후린버스타고 이동했는데 유후인역 전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한참을 걸어 도착했습니다ㅠ.ㅠ 긴린코 호수와 거리는 적당하고 유후인역과는 살짝 거리가 있으나 짐도 미리 받아주셔서 짐 맡기고 상점들 구경하고 다녔어요. 다음날 버스예약해야되는데 제가 일본어가 서툴러서 제대로 말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감동입니다ㅠ.ㅜ 시설도 좋았어요~~ 추천이요ㅎ

위치와 전망이 제일 장점”

유후인 메인로드 제일 끝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하고 긴린코 호수 가기도 좋아요.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의사소통 문제없고요. 엘리베이터 없지만 직원분이 계단으로 캐리어는 옮겨다 주셨습니다. 테라스쪽 전망이 매우 좋은데, 방음이 안되서 차 소리가 넘나 잘 들려요. 온천 대욕장 물은 매끈매끈하고, 다른 투숙객과 마주칠일없이 개인 욕장처럼 썼습니다. 근데 욕장과 연결된 노천탕은 바닥과 바위에 이끼가 너무 많이 껴서 잠시 앉아있기가 어려울 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