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사카역 호텔 추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신-오사카 역 (Courtyard by Marriott Shin-Osaka Station)
신오사카역 호텔 추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신-오사카 역
(Courtyard by Marriott Shin-Osaka S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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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신-오사카 역 [ 외관 / 내부 / 리셉션 / 수영장 / 스파 / 온천 등 부대시설 ]
▶숙소 위치 : 1-2-70 Miyahara, Yodogawa-ku, 신오사카, 오사카 일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신-오사카 역 객실 / 어매니티 / 화장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신-오사카 역 조식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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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용 후기 / 리뷰]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만”
호텔 찾기가 좀 빡셈여 jr열차 이외에 다른 일반 전철로 내렸을 때 호텔에 대한 안내판이 없을뿐더러 역이 꽤 굉장히 커서 역 밖에서 호텔찾기불가능 역 구조 자체가 굉장히 복잡하여 호텔로 돌아올 때마다 애먹음 로비는 작지만 건물자체도 깔끔하고 내부도 나름 고급스러움 욕실 청결 침대 청결 바닥 청결 일본이라 그런지 내부는 좀 좁은 편 . 하지만 굉장히 깨끗함. 화장실은 문 밑 틈이 좀 넓어서 방음은 안됨 노래 틀고 화장실 써야함. 역이랑 붙어있어서 좋긴 한데 큰 역 안에 제대로 된 호텔 안내판이 없다보니까 그 점만 불편함. 그래도 다음에 간다면 또 갈 의향은 있음. 이만 총총
"위치가 정말좋았습니다. 라운지나 조식은 평범했습니다.”
위치가 역에서 바로갈수 있어서 최고더군요. 역에는 각종 음식점과 술집이 있어 술한잔 하고 편히 숙소서 쉴수 있습니다. 조신과 라운지는 무난합니다. 굳이 돈주고 추가할정도는 아니네요. 한가지 기분상했던건 국적을 밝힌적이 없는데 체크인할때 국적에 중국이라고 해놓고 방에 인사메모도 중국말로 써놨더라고요. 메모로 나는 중국인이 아니고 한국인이다 라고 써놔도 한줄은 미안하다는 멘트도 없더군요. 상대의 국적을 맘데로 판단하는 것도 부족해 아니라고 했으면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모든 ¥¥ 가치가 있습니다.”
좋은 위치 !! 호텔 로비까지 직접 걸어 갈 수있는 신오사카 역 밖. 방 크기, 좋은 아침 식사, 매우 친절한 직원들. 높은 층이 좋습니다.
"일본의 인기 호텔”
사랑스러운 호텔, 확실히 일본을 방문 할 때 우리가 선호하는 선택. 객실은 크고 아늑하며 에어컨과 환기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합니다. 신칸센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매우 편리한 링크교가있는 신 오사카 (Shin-Osaka) 옆에 위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