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일본

아리마 온센 다케토리테이 마루야마 료칸 (Arima Onsen Taketoritei Maruyama Ryokan)

샤크킴 2017. 7. 15. 00:00



아리마 온센 다케토리테이 마루야마 료칸

(Arima Onsen Taketoritei Maruyama Ryokan)



    


아고다 접속 후 로그인시 프로모션에 따라 최대30%까지 자동 할인 적용

  아리마 온센 다케토리테이 마루야마 료칸 [ 외관 / 내부 / 리셉션 / 수영장 / 스파 / 온천 등 부대시설 ]


▶숙소 위치 : 1364-1 Arimacho, Kitaku, 아리마 온천, 고베, 일본

https://www.agoda.com/partners/partnersearch.aspx?cid=1775929&pcs=1&hid=338331


  아리마 온센 다케토리테이 마루야마 료칸 객실 / 어매니티 / 화장실



  아리마 온센 다케토리테이 마루야마 료칸 조식 / 레스토랑


    

▶Comment [이용 후기 / 리뷰]


노천탕4곳이 다 대박이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라 료칸 선택에 많이 고민했는데 아리마쪽에 다른 료칸 한 곳이랑 계속 비교하다가 다케토리테이에서 1박했습니다 마을입구에서 송영버스 보내준다는데 저희는 자차로 가서 료칸 바로앞 주차장에 주차를 했구요 기본룸에 석식,조식 다 했는데 석식보단 조식이 대박이네요 석식 카이세키는 그냥 그랬어요 다시 가게된다면 석식은 안 먹고 조식만 신청하려구요 여기는 네이버에 카페가 있어서 아고다 통해 예약하고 그 까페에다 알레르기음식이라든가 요청했는데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숙박했을때도 잘 해주셨어요 이 료칸의 최대 장점은 노천탕이 4개룸인데 각 탕2개씩 있거든요 노천탕이 최고예요 예약제라 어떻게 보면 번거로울수 있는데( 한번 끝나고 다시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강추해요

최고의 숙소”

15개국 넘게 여행하면서 수 많은 숙소들을 다녀봤는데 단연 최고입니다. 추천 댓글을 남기려고 로그인했구요. 직원 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가 좋지 않다는 댓글들이 많아서 걱정하고 갔지만 오히려 셔틀이 마을 입구까지 원할때마다 나와서 정말 편했던 것 같아요. tourist information center 가서 전화하면 바로 셔틀이 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 식사의 맛, 온천의 상태 등 너무나 즐겁고 손에 꼽힐 여행이었습니다.

편안하고 즐겁게 다녀왓어요”

일본여행중에서 가장 기분좋게 피로를 풀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국진원분도 친철하고, 일본스텝도 친절하게 해줘서 기분좋았네요 ㅎㅎ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고, 다음에 일본가게된다면 또다시 묵고싶네요

효도관광으로 최적의 장소.”

부모님 모시고 여행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최상이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신데 정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는데다가 불편함 없이 지낼수 있도록 계속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도 전혀 불편함 없이 묵었다고 좋아하십니다. 온천은 말할 필요도 없이 좋았고 개인탕도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아리마 온센 갈 예정이면 여기 꼭 가세요!

최고의 온천 & 서비스”

4개의 프라이빗 온천탕과 가이세키요리 정찬 석식 & 일본 가정식 조식.... 깨끗한 대중탕, 너무도 친절한 직원들로 융숭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한 번 오자고 남편과 약속했습니다. 맛있는 요리와 손님을 왕으로 대해 준 료칸 직원들께 감사하다고 이 글로 감사인사전합니다.

엄청난 곳입니다. 만약 이 페이지를 보고 계시다면 필히 이 곳으로 예매하세요!”

 직원분들의 칠전함/감동을 주는 시설물/다다미 객실

처음엔 숙박료가 비싼 감이 없지않아 있어 고민을 많이했어요. 그래도 일본다녀오는데 온천은 가야하지 않나하며 예매를 한건데,못갔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여행 4일차때 머물렀어요. 그래서 저희 둘다 발이 퉁퉁 부어있었는데 온천에 들어가니 와 이게 회복이 되는걸 둘 다 느껴졌어요. 엄청 신기했어요. 그리고 45분이 짧다고 느끼실 지 모르겠는데 이 시간 다 채우면서 물 안에 들어가 있기는 힘들어요ㅋㅋㅋ땀이 엄청납니다. 식사는 조식밖에 안 먹었지만 맛있었습니다. 정갈하다는 말이 떠올라요. 오늘로 다녀온지 이제 일 주일이 됬는데도 제 남자친구는 마루야마를 아직도 그리워해요. 또 다녀오고 싶은건 물론이고 가게된다면 2박이상은 하고 싶어요.

명성에 걸맞는 휼륭한 호텔입니다”

 온천, 음식, 편의시설

아리마온천 내 료칸 중 가장 평가가 가장 좋았기에 가격부담에도 불구하고 예약한 호텔입니다. 보통 역이든 터미널이든 도착하여 전화를 주면 픽업 서비스를 해주지만 동네를 구경할겸 걸어서 갔는데 경사진 길이라 힘들면서도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아 캐리어만 없다면 도보로도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시고 다소 말이 빨라 알아듣기 힘들었지만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 직원분도 계셔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호텔에 있는 총 4개의 개인온천 중 2번 온천이 특히 전망이 좋고 가장 넓어 좋습니다. 식사는 일반실의 경우 식당에서 하게끔 되어있는데 방마다 식사실을 따로 배정하여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경비에 여유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볼만한 좋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