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타야 5성급 호텔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 (Mo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
방콕 파타야 5성급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
(Movenpick Siam Hotel Na Jomtien Patta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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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 [ 외관 / 내부 / 리셉션 / 수영장 / 스파 / 온천 등 부대시설 ]
▶숙소 위치 : 55 Moo 2 Sukhumvit Road Km. 156.5, 나좀티엔, 파타야, 태국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 객실 / 어매니티 / 화장실
모벤픽 시암 호텔 나 좀티엔 파타야 조식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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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용 후기 / 리뷰]
"완전 좋아요~추천추천^^”
일정상 하루만 묵었는데요..후회했습니다ㅜ기회가 되면 또 방문할 예정이구요~ 센트럴페스티벌에서 셔틀이 있다고 해서 12시버스를 타려고 기다렸는데..저희는 결국 타지는 못했어요. 타실 분들은 미리 전화해서 말씀하셔야 한답니다^^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기분 좋게 놀다 왔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좋구요..테라스에서 보이는 뷰도 끝내줍니다ㅋ 정말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가고 싶습니다^^
"좋았어요”
일단 경치가 아주 좋았고 서비스 및 방환경도 좋았네요. 앞에 수영장도 좋고..ㅎㅎ
"태국의 모든 장점을 모아놓은 곳!!!”
나의 태국여행은 완벽 그 자체. 맛있는 음식, 친절한 사람들, 환상적인 자연경관, 축제처럼 업되는 분위기. 운이 좋았었을지도. 그런데 마지막 날 숙소로 잡은 이곳은 이 모든 것을 집약해놓은 곳으로서 내 태국여행을 완벽하게 마무리시켰고 다시오고싶은 나라 1순위로 등극시켰다. 조식을 먹으러 나왔을때 이미 다 자리가 차있어서 야외 테라스에서 먹어야 한다며 난처해하는 직원, 그러나 이게 웬걸. 높은 호텔이 만들어놓은 거대한 그림자 속에서 우린 선선한 바람을 쐬고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른 바다가 철썩이는 소리를 들으며 한껏 휴양느낌을 내며 맛난 아침식사를 했다. 객실은 넓을 뿐더러 깨끗했고, 오션뷰 테라스에서 저녁엔 맥주와 과일을, 아침엔 일어나자마자 가운을 입고 커피를 마시며 생각을 정리했다. 호텔에서 정해진 노선(좀티엔야시장, 센트럴페스티발)에 따라 하루 4번 운행하는 셔틀, 1회 이용 후부턴 인당 100밧을 지불하고 정해진 노선 외엔 택시로 400밧을 내고 호텔밖에 이동할 수있다. 함께 간 남자친구는 이 점을 아쉬워했으나, 이 곳은 파타야중심부에서 지낼때와는 목적 자체가 다른 듯 싶다. 파타야중심부에선 밤늦도록 번화가에서 즐기다(가령, 알카자쇼라든가 맥주를 마신다거나) 바로 돌아올 수 있는 거리에 숙소를 잡는게 좋지만, 이미 3일을 번화가에서 보낸 우린 휴식이 필요했고, 조용하고 한적하고 그만큼 더 깪
"호텔 여행”
파타야에서 10~15분정도 걸리는 거리 . 호텔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먹거리가 없음 . 하지만 호텔에서 놀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면 강추~~ 관광할려면 비추 입니다. 호텔 봐로 옆에 포차 같은 곳이 있어서 매일 저녁에 포장해서 먹고 셔틀 1회는 무료라서 하루만 파타야 구경하고 돌아옴 조식은 그럭저럭 (중국인들 많음 ,,,,, 하지만 다들 단체 관광이라서 밥만 먹고 모두 사라짐) 낮에는 수영장이나 어디를 다녀고 투숙객들이 많이 없어서 놀기 편하고 조용하게 지내기 너무 좋은 룸에서 보는 바다 뷰도 너무 좋음 다음에 또 갑니다. 호텔놀이
"조금 먼 위치말고는 모든게 완벽”
훌륭한 조식뷔페, 최고의 직원서비스, 수영장, 룸, 뷰까지 완벽했습니다. 다만 파타야 워킹스트리스쪽에서는 택시로 5-600바트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고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곳!”
*위치-파타야 중심가와 떨어져 있는 나좀티엔에 위치해 택시기사들이 엄청 멀다며 높은 가격을 불러 매번 택시와 뚝뚝을 탈때 딜을 해야함. 하지만 리조트에 무료셔틀이 있어 리조트와 센트럴 페스티벌까지 다니니 활용하면 됨. 참고로 하루 4번뿐인데다 마지막 숙소 들어가는 시간이 10라 밤에 다니다 보면 셔틀 시간 못 맞춰 다른 방법으로 들어가야함. *룸컨디션-모든 룸이 오션뷰를 자랑하는 곳 답게 룸에서 바라보는 수평선 전망 정말 아무생각없이 바라보게 만들었어요! 침구, 욕실과 샤워실, 화장실이 나름 다른 공간으로 되어있어 좋았으며 청결 상태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가격대비 룸 크기가 조금은 좁았으며 수압이 약해 냉온수가 왔다갔다 해서 아주 조금은 불편 했어요! *직원태도-모든 직원들이 친절해 참 기분이 좋았어요! 키즈 룸에 있는 베이비시터도 아이가 잘 따라 좋았으며 리셉션 직원들도 문의를 했을때 도와 주려 했고 방에 전화기가 말썽이라 요청했더니 즉각적인 대처도 좋았어요! 하지만 주위 관광지 문의를 했는데 잘못된 정보를 줘 하마터면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엄청 고생할 뻔 했으나 또다른 여직원의 세심한 배려와 도움으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올 수 있었어요! *부대시설-조식은 솔직히 실망 했어요! 조식에 대한 좋은 후기를 봤던터라 기대했으나 과일에 망고가 없어 실망 3일 내내 망고스틴 같은 작은 과일은 한번인가 바뀌었지만 메일과일-파인애플, 수박 등은 계속 나왔어요. 식사도 일본식,중국식, 베이커리, 샐러드, 아이스크림 코너등이 다였어요. 하지만 조식당 옆에 키즈룸이 있어 아이 얼른 먹이고 맡긴 후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너무 많으며 엘리베이터건 식당이건 샤워가운 입고 돌아다니며 시끄럽게 떠들어 대서 볼 때 마다 인상을 찌푸리게 해 머무는 내내 중국인들에 대한 인식이 점점 안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