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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긴자 호텔 추천 호텔 몬토레 라 스루 긴자 (Hotel Monterey La Soeur Ginza)

샤크킴 2017. 7. 9. 00:00


도쿄 긴자 호텔 추천

호텔 몬토레 라 스루 긴자

(Hotel Monterey La Soeur Ginza)


    

  호텔 몬토레 라 스루 긴자 [ 외관 / 내부 / 리셉션 / 수영장 / 스파 / 온천 등 부대시설 ]

▶숙소 위치 : 1-10-18 Ginza, Chuo-ku , 긴자, 도쿄 / 동경, 일본


  호텔 몬토레 라 스루 긴자 객실 / 어매니티 / 화장실


  호텔 몬토레 라 스루 긴자 조식 / 레스토랑


    

▶Comment [이용 후기 / 리뷰]


"진짜 좋아요!”

위치도 좋고, 방도 깔끔합니다. 도쿄 여행하기에 제격이고. 또,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해서 좋았어요. 긴자의 여러 곳을 구경하기에도 베스트 플레이스였어요!

"따뜻한 호텔”

깨끗하고 손님에 대한 배려를 느껴 따뜻함을 느꼈다. 욕실에서 뜨거운 물로 샤워 후 나왔는데 거울에 습기가 차지 않은 것 하나 하나가 손님에 대한 배려로 생각되었으며 깨끗한 침대가 잠자리를 아늑하게 해주어서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다.

"방이 크고 위치도 최고”

 방이 크고 위치도 최고

 없음

방도 넓고, 호텔위치도 하버씨티 레인크로포드 백화점이랑 붙어있고 페리도 가깝고 텍시도 많고..구룡쪽에서는 최고의 호텔인듯. 가격대비 호텔의 럭셔리함도 최고임

"몬테레이 라 소에우르 긴자 호텔”

 위치는 정말 good!!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다. 우선 다카라초역과 교바시역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다카라초역은 도에이 아사쿠사센의 역으로 하네다공항에서 시간만 잘 맞춰서 탄다면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갈 수 있는 역이다. 그리고 역에서 내려 대략 5분정도 걸으면 바로 호텔에 도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네다 공항에서 내려서 긴자쪽에 머무를 생각이라면 정말 최상의 위치라고 볼 수 있다. 호텔에서 긴자의 주오도리까지는 약 3분정도 거리이고 긴자1초메로 연결된다. 따라서 긴자 거리의 처음부터 쭉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긴자1초메부터 긴자 7초메까지 주오도리를 따라 쭉 구경을 하고 심바시 역에 도착하면 유리카모메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오다이바 연결에도 거의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호텔에서 교바시역으로 이동해 우에노역 9번출구 앞에 코인로커에 짐을 넣고나면 우에노-아사쿠사-도교왕궁등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어 아주 좋으며 우에노로부터 JR을 이용해 요쿄하마도 다녀올 수 있어 거의최고라고 생각한다. 다만 호텔은 매!우!작아서 거의 더블침대 하나가 딱 맞게 들어가있고 발치에 화장대 하나 그리고 화장실 이렇게 구성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무료인터넷이 된다는 점은 정말 좋다. 일본은 무선인터넷을 활용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므로 유선이든 무선인든 호텔에서 무료 인터넷이 제공된다는 점은 좋은 장점이다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 그리고 작지만 깔끔하고 부족한 것 없는 멋스러움이 돋보였던 호텔”

 너무나 깔끔했고, 작지만 없을 것 없이 모두 다 갖춰져 있었던 점 - 옷걸이가 없어 불편하다 생각했는데, 전신거울 윗쪽 양 모퉁이에 옷을 걸수 있는 걸이가 있더군요 ㅎㅎㅎ 깜찍했습니다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야 작고 침대에서 모든 방면으로 손일 닿을 정도라는 점을 알고갔기 때문에 그다지 나빴던 점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방이 너무 작은 점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간 사이즈 트렁크를 가지고 갔는데 룸에 들어가서 문을 닫기 어려워 몸의 위치를 바꾼 후에야 닫을 수 있었을 만큼 작긴 합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2박3일을 머물렀는데요, 긴자에서 이만한 호텔을 이 가격에 구하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저희는 너무 만족했구요, 무엇보다 너무나 깔끔하고 깨끗했다는 점, 작다고 생략한 것 없이 다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아침에 저희는 호텔 약 1-2분 도보 위치에 있는 도토루에서 간단히 샌드위치와 커피로 아침을 대신하고 전철역으로 이동했는데 이곳의 커피/샌드위치도 아주 훌륭해서 너무 편리했구요, 전철역까지도 도보 5분이 채 안되어 여러분들이 말씀하신대로 교통이 너무 편리했습니다. 또, 호텔-전철역으로 이동 시 중간에 편의점이 2개 있어서 간단히 그날 먹을 물이나 간식을 사서 전철역으로 이동하는데도 편리했구요.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하구요, 다음에 도쿄에 갈 일이 있다면 다시 여기에 묵을 생각입니다.

"깨끗하고 이뻐요 ”

 아담한 호텔이지만, 깨끗하고 유럽풍의 인테리어를 해두어서 너무 이쁩니다. 특히 여자들이 매료될 만한 호텔입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걸어서 3-5분 거리에 히가시 긴자역과 긴자역이 있어서 편리하고, 유라쿠초 역과도 6분 정도면 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별히 없었음

이번 일본여행 몬테레이 라 수르 에서 편안히 잘 쉬었다 갑니다. 깨끗하고,유럽풍의 세련된 인테리어에 반해서 다음에도 또 찾을 것 같습니다.

"이른체크인에 놀람”

몬토레이계열호텔를 무지 좋아합니다. 근데 12시정도에 갔는데도 방이 있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체크인을 해줘서 무거운 짐을 덜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몬토레이계열이나 방크기가 다른 호텔에 비해서 작다는 점만이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