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우라이온천 대만온천 가족 여행 추천 숙소는 볼랜도 유라이 스프링 스파 앤 리조트 (Volando Urai Spring Spa & Resort)
대만우라이온천 대만온천 가족 여행 추천 숙소는
볼랜도 유라이 스프링 스파 앤 리조트
(Volando Urai Spring Spa & Res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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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접속 후 로그인시 프로모션에 따라 최대30%까지 자동 할인 적용
볼랜도 유라이 스프링 스파 앤 리조트 [ 외관 / 내부 / 리셉션 / 수영장 / 스파 / 온천 등 부대시설 ]
▶숙소 위치 : No.176,Sec. 5, Xinwu Rd, Wulai Dist, New Taipei City 23341, Taiwan (R.O.C.) 23341, 우라이 지구, 타이베이, 대만
볼랜도 유라이 스프링 스파 앤 리조트 객실 / 어매니티 / 화장실
볼랜도 유라이 스프링 스파 앤 리조트 조식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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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용 후기 / 리뷰]
"허니문”
정말 완벽했습니다. 태풍이 쓸고 간 자리여서 더더욱 거리는 조용했고 강물은 웅장했습니다. 개인온천은 야외로 통하는 문을 열면 벌레나 낙엽이 들어왔지만, 그 나름대로 운치있었습니다. 자연이 내는 소리와 하나되는 감독의 북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듯합니다. 태풍으로 인해 망쳤던 일주일 여행을 우라이에서 말끔히 씻고 갑니다. 다시 오고싶을 정도로 완벽했고,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곳. 그 모든 것이 완벽했던...
"전부 만족이요”
날이 좋아서 그런지 조용하고 전부 만족이요
"최고의 서비스와 친절함 그리고 음식”
1. 편안함 2. 식사 3. 친절함
평균보다 비싼 가격, 하지만 그 가격보다 더 큰 서비스. 대만족입니다.
"분위기는 정말 최고”
직원들 참 친절합니다. 분위기는말할것도없고정말......최고에요 301호실 302호실 다 썼는데, 301호실이 끝방이라 뷰가 훨씬 좋아요 프랑스 코스요리, 야식, 조식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부모님이 정말정말 좋아하셨어요~ 하루밤만 머물고 가기는 아까웠습니다 ㅜ.ㅜ
"너무 너무 좋았어요~ ”
깨끗한 숙소, 멋진 뷰, 방에 있는 개인욕조
완전 엄청 즐겁게 지내다 왔어요~ 웰컴티에 나오는 케잌과 푸딩도 엄청 맛있었고, 온천 시설도 좋았어요, 탕에 들어가기 전에 소금스크럽도 비치되어 있었고, 노천탕도 멋지더라고요, 태풍때문에 경관이 살짝 망쳐진게 너무 아쉬웠어요, 나이트 스넥이라고 써있어서, 야식으로 간식을 줄줄 알았는데, 식사가 나왔어요, 죽이랑 반찬들이랑 너무 맛있더라고요, 저녁은 너무 고급진 음식들이 나와선지 좀 입에 안맞았지만 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아침도 훌륭했고요, 크리스마스 근처라 선물로 준 곰인형이 빨간모자를 쓰고 있어서 너무 귀엽고 좋았습니다. 꼭 다시 들르고 싶어요~ 다음에는 놓친 애프터눈티 를 즐기고 싶네요 ^^
"부모님 동반 4인가족”
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 지친 여행의 마무리로 너무도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되었고, 부모님들도 모두 만족하셨습니다. 맛있는 식사, 아름다운 뷰와 객실.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 까지 모두가 만족스러웠지만 구석구석의 낡은듯한 시설은 좀 더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에도 기획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잊지못할 볼랜도 우라이 !!!”
대만 초행길에 일본 못지 않은 온천을 발견해서 넘 좋았다. 동남아 특급 리조트 시설에 일본 온천이 결합되어 일본 전통료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안락함을 느낄 수 있었다 시내에서의 접근성도 좋아서 타이완 메인스테이션에 위치한 다음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가벼운 1박용 짐만 챙겨 MRT를 타고 신디앙역까지 이동은 20분 밖에 걸리지 않았고 셔틀버스 타고 30분도 채 걸리지 않아 접근성이 좋았다. 밀크그린색 강 전경이 펼쳐진 객실에서의 뷰도 좋았고 에프터눈 티 시간에 펼쳐진 퍼포먼스도 품격있고 좋았다 온천시설도 괜찮고 노천온천도 좋았다 입욕후에 눈에띄게 피부가 맨질맨질해지고 얼굴색도 맑아졌다 저녁식사로 제공된 프렌치 요리도 좋았으나 와인서비스는 트립어드바이저 예약시에만 제공된다고 하여 별도로 주문한 점이 아쉬웠다. 객실의 미니바에 맥주 음료는 무제한 제공되고 10시 이후엔 야식 서비스가 제공되어 죽과 계란찜등이 나왔는데 맛이 괜찮았다. 한가지 옥에 티를 꼽으라면 소파밑이나 스탠드 쪽에 먼지가 쌓여있었는데 좀 더 깔끔히 청소해 놓았으면 한다. 가격은 상당했지만 1시에 도착하여 바로 체크인하고 담난 12시에 나왔으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특히 캐노피로 된 공주 침대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다. 욕실도 넉넉한 사이즈여서 아침에 대중온천탕 열기 전에는 여기서 놀았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리조트~ 커플들이 많았지만 여자둘이 가도 즐거운 리조트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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